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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재능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천 (GN경제) 25일 오후 대전 동구의 쪽방촌, 파란색 조끼를 걸친 사람들이 작은 단칸방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를 설치하였다. 이들은 어두컴컴한 쪽방의 홀몸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히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 재능기부봉사단’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청사 시설물, 설비관리와 유지보수에 특화된 기관으로,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들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건축, 전기, 통신, 기계 분야 등의 전문기술과 재능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자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5일 오후 대전 동구에 위치한 쪽방촌에서 ‘사랑의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쪽방촌은 사회적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보호의 테두리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각종 사회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는 취약계층 밀집거주 지역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 재능기부봉사단’은 이날,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집안 전기시설 누전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였다. 그동안 텔레비전 화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