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130mm 넘는 기습폭우 “침수 피해 늘어나...”

 

 

[GN경제=성보람 기자] 28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대전 지역의 침수 피해가 심각하게 늘고 있다. 대구에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143mm로 오늘 오전 6시쯤에는 1시간 만에 64.3mm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갑작스러운 호우로 대전지역 하상도로 10개 구간이 오전 6시부터 통제되어 평소 20분이 걸리는 출근길이 2시간 이상이 걸리는 등 도심 곳곳에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또한 대전 유성구 장대동, 봉명동 일대에서는 주택이 침수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등 현재까지 약 65건의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대전시 재난 안전상황실은 정오 기준으로 침수 23건과 시설물 파손 7건 등 모두 30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평소 자연재해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전 시민들은 이번 침수 피해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오늘 오후까지 충남 중.북부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최대 2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

 

대전시는 재난재해대책본부에 3단계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하상도로 전 구간을 통제하며, 호우 대비시민 행동요령 및 버스 우회도로 안내 등을 활용하는 TV 자막방송을 요청했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