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사지업소 후기 남긴 현직 경찰관 논란... A순경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 대응” 엄포 놓기도

 

 

[GN경제=성보람 기자] 현직 경찰관이 마사지업소를 다녀온 뒤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에 직접 이용 후기를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순경은 지난 6월 11일에 인천에 있는 한 마사지업소를 이용하고 다음 날 자신이 운영하던 개인 블로그에 이용 후기를 남겨 논란이 되었다.

 

A순경은 ‘올누드 아로마 마사지 팬티도 벗고’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마사지사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였고, 가슴도 작아 보였다. 마사지 스킬도 별로였다”라며 마사지사와 서비스를 평가하는 글을 올리고, “옷장에 일회용 팬티가 있었지만 선택사항일 뿐”, “마사지 스킬이 별로여서 아쉬웠다. 부드럽게 해야 할 부위가 있고 세게 해야 할 부위들이 있다”라는 후기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글에는 옷을 탈의한 A순경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 사진도 같이 올라갔으며, 문제가 된 이후 글은 삭제된 상태다.

 

당시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A순경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경찰공무원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잘 인식하고 있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 및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는 답변을 민원인에게 보냈으며, 이와 같은 답변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A순경은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한 사진 2장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해 조사를 받고 현재 징계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경찰 자격이 없다”, “저래서 경찰들이 성매매, 성범죄를 가볍게 봤구나” 등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경찰은 마사지도 못 받나”라는 소수의 옹호 의견도 있었다.

 

한편, A순경은 이 사건을 보도한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 사실과 얼굴 사진 등 개인 정보를 유포한 누리꾼들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엄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지업소 후기 남긴 현직 경찰관 논란... A순경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 대응” 엄포 놓기도 [GN경제=성보람 기자] 현직 경찰관이 마사지업소를 다녀온 뒤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에 직접 이용 후기를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순경은 지난 6월 11일에 인천에 있는 한 마사지업소를 이용하고 다음 날 자신이 운영하던 개인 블로그에 이용 후기를 남겨 논란이 되었다. A순경은 ‘올누드 아로마 마사지 팬티도 벗고’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마사지사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였고, 가슴도 작아 보였다. 마사지 스킬도 별로였다”라며 마사지사와 서비스를 평가하는 글을 올리고, “옷장에 일회용 팬티가 있었지만 선택사항일 뿐”, “마사지 스킬이 별로여서 아쉬웠다. 부드럽게 해야 할 부위가 있고 세게 해야 할 부위들이 있다”라는 후기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글에는 옷을 탈의한 A순경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 사진도 같이 올라갔으며, 문제가 된 이후 글은 삭제된 상태다. 당시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A순경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경찰공무원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잘 인식하고 있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형사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