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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역사가 되다

 

 

[GN경제=김서영 기자] 올해 만 65세가 되는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가 4월 부터 거론되었던 사임설에 6월 4일자로 종지부를 찍었다. 오는 26일자로 하워드 슐츠는 사임 의사를 기정 사실화하고 저술 활동을 할 의사를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워드는 스타벅스가 수많은 사람에게 커피 마시는 방식을 바꿔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개선했다고 굳게 믿고 있다. 1982년 스타벅스에 합류하여 1987년 경영난에 빠진 스타벅스를 인수해 파격적인 경영 행보로 혁신의 대명사가 되었던 슐츠는 시애틀의 작은 커피 전문점이었던 스타벅스를 77개국에 2만 8000여개의 매장을 가진 기업으로 확장시켜 놓았다. 

 

슐츠의 65세의 조기 퇴임보다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그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기도 하다.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공개 지지하는가 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에 비판하거나 도널드 트럼프의 반 이민 행정에 반해 5년간 전 세계에서 난민 1만명을 고용하겠다는 등의 정책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사임하기로 했던 그의 임기는 다소 연기되었는데 매장내에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수습과 관련하여 지연되었다. 당일 슐츠는 매장 전체를 닫고 사내의 적극적인 인종 차별 훈련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그가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일각에서는 사임은 곧 그가 대권 도전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2020년에 대선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측들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슐츠 자신이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정치에 입문하겠다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미국의 입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숙고하는 중이라고 하며 공직을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서 이에 대한 추측이 무게를 얻고 있다.

 

그러나 유태계 미국인인 슐츠가 1998년에 이스라엘 건국 50주년때 이스라엘 단체에서 상을 받았던 것과 관련해 스타벅스 지원금이 이스라엘 군대로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여러번 있었고 논란이 있었다. 슐츠는 공식적으로는 이에 대해 전면 부정한 상태이다. 

 


서울시 홍보대사 16인, 에너지빈곤층 여름나기 돕는다…애장품 경매 (GN경제) 유명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프라이팬, 배우 한예리가 단막극 출연 당시 사용했던 기타, 뮤직디렉터 신대철이 20대 시절을 함께 보내며 록음악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던 라이더재킷, 방송인 사유리가 에서 입대할 때 썼던 밀리터리 모자 등.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선풍기조차 없이 지내야했던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이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소중한 애장품을 경매에 내놨다. 서울시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및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선풍기 구입 등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는 크게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의 ‘애장품 경매’(12:30~13:00, 세종대왕 동상 앞)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직접 준비한 ‘나눔장터’(10:00~14:00) 두 가지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에너지빈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