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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환경의 날 "Beat Plastic Pollution(플라스틱 오염의 종말"

 

[GN경제=김서영 기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UNEP는 2018년에는 플라스틱 오염의 종말을 고하는 주제로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부각하고 있다. 인류에게 플라스틱의 치명적인 위험성은 플라스틱에 대한 심각한 대가를 지불하리라는 것을 알지못했던 처음의 무지함보다 뗄레야 뗄 수 없는 현재의 편안함이 더 가중된 안타까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 

 

UNEP는 인류가 플라스틱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다음과 같이 알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분당 1백만개의 플라스틱 음료병이 판매되며 5천만개의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되고 있음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50%가 일회용임을 밝힌다. 

 

플라스틱 포장의 1/3 가량이 재활용으로 걸러지지 않으며 매1300만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고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은 1년동안 지구 4바퀴를 돌고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1000년이 걸린다. 바다로 유입될 뿐만 아니라 토양등에 잔류한 플라스틱은 생태계의 혜택을 받고 있는 최고 포식자인 인간에게 먹이사슬 형태로 농축된 상태로 인간 몸에 흡수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저렴하게 등장한 의류 품목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가 골칫덩이로 등장하게 되었다. 세탁할 때마다 의류에서 떨어져 나가는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는 80%가량이 여과되지 않고 침전 상태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돗물 등에 그대로 검출되어 인류는 플라스틱의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인간에게 들어간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호르몬계을 교란시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과 함께 다이옥신과 금속물질과 살충제 등을 빨아 들이는 역할도 한다고 UNEP는 밝히고 있다. 

 

이런 이유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절대적인 현 시점에서 UNEP는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마트에 쇼핑백 챙겨가기, 식품점에서 플라스틱 포장제 사용하지 않게 제안하기,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하지 않기, 해변에서 플라스틱 줍기 등을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작은 것이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