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선교 안전간담회 개최


(GN경제) 외교부는 5.15(화)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최근 중동 지역의 급격한 정세 변화에 따른 치안 악화 가능성을 감안, 문화체육관광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 및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 국내 선교단체 대표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해외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우리 선교사들의 안전강화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 실장은 우리 정부가 재외국민보호 및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지역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우리 선교사들의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여름방학 기간을 앞두고 국내 선교단체에서 중동지역에서의 선교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중동 지역 정세를 감안하여 방문 시기 및 활동 내용을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실장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가 급변할 뿐 아니라 중국 네팔 등 국가의 환경 변화 및 우리 해외 선교사 관련 사건사고 사례 등을 설명하고, 해외에 체류하는 선교사는 물론,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선교여행을 떠나는 우리국민들 스스로의 안전 의식 고취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아래 사항을 당부하였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