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공감대 확산 위한 교육 추진


(GN경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대한 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적 가치 기반 정부혁신의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350여명의 소속 직원이 참여하였으며, 4월 23일과 5월 2일에도 정부세종청사와 정부대전청사에서 추가로 교육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정부혁신의 비전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3대 전략을 수립하였다. 먼저, 정부운영을 개발·성장·효율 중심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한다. 둘째,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를 구현한다. 정책의 시작도 끝도 국민이라는 원칙 아래, 정책 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민의 뜻이 보다 잘 실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셋째, ‘낡은 관행을 혁신하여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 공직자가 개혁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기존 관행과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꿈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윤태범 지방행정연구원장은 정부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회적 가치가 중요하게 대두된 배경, 사회적 가치의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제시하였다. 또한, 사회적 가치가 새정부 국정과제 및 정부혁신 종합계획의 핵심가치로 반영된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정부혁신의 핵심가치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혁신 젊은 실무단(주니어보드) 구성 운영, 혁신 해커톤 개최, 혁신게시판 운영 등 직원 중심의 상향식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