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도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0명 방역일선 배치


(GN경제) 강원도는 신규 공중방역수의사(제12기) 20명을 4월 17일자로 동물위생시험소 및 시·군 등 일선 가축방역 기관에 배치한다.

올해 신규 배치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간 동물위생시험소 및 시군에서 근무하며,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원도에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는 이번에 신규인력을 포함하여 동물위생시험소 17명, 18개 시군 28명으로 총 45명이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가축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등 수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일선 현장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처음 배치된 이후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재난형 가축 전염병 발생 시마다 현장 방역업무를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는 새로 배치한 공중방역수의사가 빠른 시일 내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기관별로 맨토 공무원을 지정하고 주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가축 방역 및 축산물 위생업무 능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중방역수의사 불성실 근무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체계적인 가축방역 업무 수행을 통해 구제역 및 AI 등 악성전염병이 도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