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도 평생교육진흥원·교육청, 학부모 교육 맞손 … 4차 산업혁명 교육 공동 운영


(GN경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과 11일부터 연말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상’을 주제로 ‘2018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도내 교육지원청 및 단위학교, 학부모 등으로 교육시간은 총 30시간 또는 12시간으로 과정마다 다르다. 교육과정은 ▲학교안전교육사 ▲갈등코치 ▲감정코치 ▲진로코칭 등이다. 각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교육감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가정교육의 일환으로 가족 간 감정 및 갈등관리, 대화법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와 자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한편,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년간 도교육청 및 19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5,181명의 학부모에게 자기계발 및 올바른 부모 교육관 정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와의 거리를 좁히고, 미래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구현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도민 양성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