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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테니스 황제와 맞붙었으나 아쉽게 패배

49일만에 다시 로저 페더러와 다시 8강 대결

 

[GN 경제=김서영 기자] 2018년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테니스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정현과 세계 랭킹 1위 로저 페더러가 다시 한 번 맞붙었다. 

 

49일전 정현은 패더러를 만나 선전했으나 발바닥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안타깝게 기권패했다. 오늘 한국의 그의 팬들은 그가 설욕을 씻기를 기대했지만 끝내 황제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1세트에서 정현은 초반부에 0-3으로 끌려가다가 특유의 집중력으로 5-5까지 단숨에 따라갔다. 하지만 다시 페더러에게 1세트를 넘겨주었고 2세트에서도 0-3으로 뒤지다 이 후 역전의 기회를 만드는 가 싶었으나 노련한 노장에게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세계랭킹 26위였던 정현은 세계랭킹 15위인 토마스 베르디흐를 가볍게 꺾고 파블로 쿠에바스를 완파하고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였던 '아시아의 톱 랭커'였던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를 제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정현은 8강 진출로 2018년만 상금 16만7195달러(약 1억8000만원)를 확보해, 시즌 상금 1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