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주 문화재청 '동궁과 월지' 발굴 작업 재개

통일신라시대 동궁과 주요관청 건물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구 발견으로 학술자료 기대

 

[GN경제-김서영기자] 경주 국립 경주문화재 연구소는 15일부터 통일신라시대 '안압지'로 알려진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안압지)의 북동쪽 지역 발굴조사를 재개한다. 

 

신라 태자(674년, 문무왕 14년)의 거주지이며 주요관청이 있었던 건물지인 '동궁과 월지' 발굴조사는 1975년 문화재관리국 경주고적발굴조사단(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전신)에 기원되었다.

 

유적지 발굴은 1970년대 이후 2007년까지 9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정밀 발굴조사로 동궁 축조 이전과 동궁 축조 이후의 대형 건물지군과 대형 배수시설 등 다양한 유구를 발굴하여 다양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2017년에는 변기시설과 배수시설을 갖춘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발견되었고 대형 가구식 건물지와 창고와 우물 등이 발견되어 양질의 학술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궁과 월지'는 최근까지 이어진 유구 발견으로 향 후 유적지 발굴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연못 서편 건물군 재조사에도 착수하여 건물지 재·개축과 배치형태에 대한 연구도 보완할 계획이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