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내 따돌림문화 법률적 대안 마련해야

간호사 장기자랑과 태움문화 이후
의료기관 외에 관련 대안 마련 시급

[GN경제=김서영 기자] 현직 간호사의 태움문화에서 온 자살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연이어 지도교수가 전공의를폭행한 사건, 간호사 장기자랑이 사회적 관심을 끌면서 의료기관 따돌림 문제에 대한 법률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관에서의 발생하는 정신적, 물리적 폭행은 의료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피해를 국민인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중요성을 인지해 '의료기관내 괴롭힘 방지법'이 국회에서 제출된 상태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의료행위에 대한 법안일 뿐 아직 직장내 문제를 언급하여 대안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출산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나 영업직의 경우 지인들을 이용해 실적을 종용받기도 하고 지나친 술자리 강요로 건강까지 해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은 비단 의료기관에만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문강분 행복한 일 연구소 대표는 기업 내에는 괴롭힘이 발생해도 구제하고 예방할 만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음을 밝히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취업규칙에 직장 괴롭힘에 대한 교육, 징계, 사후구제 방안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근로기준법 등에서 직장에서의 따돌림과 성적 수치심에 동원되는 것에서 직장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안이 있지만 해당하는 법률이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만 존재하고 가해자가 없는 점도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법률적 대안이 시급하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