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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한국에서 열리는 것 맞나?

평창 패럴림픽 중계방송, 외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
청와대 게시판에 중계방송 늘려달라 청원 잇따라

 

[GN경제=김서영 기자] 청와대 게시판에 패럴림픽 중계방송을 늘려달라는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에서 장애인 올림픽이 성공해야 진정한 올림픽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패럴림픽 중계방송 확대에 대한 요청에 화들짝 놀란 방송사들은 패럴림픽 중계방송 시간을 늘리긴 했지만 여전히 패럴림픽 중계방송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외국 방송사와 국내 방송을 비교해 봤을 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원래 패럴림픽 주최국인 한국의 경우 KBS는 생방송와 하이라이트를 합해서  25시간, MBC의 경우 17시간 55분, SBS경우 30시간 정도를 패럴림픽에 편성할 예정이었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방송3사가 평균적으로 150시간을 편성한 것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평창 패럴림픽 중계시간을 외국과 대조해 봤을 때도 현저히 차이가 나는데 미국 NBC는 94시간이 편성되었고 캐나다 CBC는 라디오 온라인 스트리밍까지 600시간 이상 패럴림픽 방송에 편성되어 있다.

 

영국의 경우에도 100시간 이상을 패럴림픽에 편성했고 더구나 일본 NHK의 경우도 62시간이 편성되었음을 감안하면 자국의 공영방송이 패럴림픽에 대한 중요도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청자들의 시청률이 다소 떨어지는 상황이 예상되었어도 어렵게 따낸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올림픽 정신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만으로도 패럴림픽에 대한 중요한 입지를 생각해 방송시간을 편성했어야 했음은 주지해 볼 수 있는 사실이다. 

 

실제로 11일, 신의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어느 방송사에서도 생방송이 되지 않았다. 

 

신의현 선수의 동메달 수상소감에서 방송시간에 대한 요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공영방송인 KBS에서 41시간으로 패럴림픽 중계방송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방송시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라 패럴림픽 방송시간에 대한 문제점과 더불어 방한세트 손잡이와 휠체어 관람석 부족 등 88년도 패럴림픽 이후 하드웨어적 준비도 미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패럴림픽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한국 장애인 인권 의식에 대한 민낯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져 이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GN경제)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명소 등에 설치할 벤치·의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벤치·의자디자인을 공모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최근 좀 더 보편적인 의미인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개인이 사용하는 도구나 물건은 물론 공공시설과 도시환경으로까지 확대 되고 있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UD원칙을 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개인 또는 팀(2인 이하)이 ’18.6.18(월)부터 ’18.6.21(목)까지「서울우수공공디자인」홈페이지(www.sgpd.seoul.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총 6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백만원의 상금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