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 하늘에 울려 퍼진 'Here as One'

조수미와 소향의 아름다운 향연
올림픽 고사하고 패럴림픽 선택

 

[GN경제=김서영 기자] 3월 9일을 시작으로 다시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이 시작되었다.

 

다시금 평창의 밤하늘을 열정으로 수놓은 개막식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를 부른 성악가 조수미와 소향의 공연이었다. 

 

조수미는 매해 올림픽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초청되었지만 이번 평창에서는 올림픽 개회식이 아닌 패럴림픽 개회식을 자발적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조수미는 1년전부터 패럴림픽 공연 제의를 받았고 이에 대해 수락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수미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패럴림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큰 스포츠 행사에서 많이 초청받았지만 스스로 의미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더불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사회가 골고루 행복해지려면 패럴림픽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스스로 좀 더 보탬이 되기 위해 패럴림픽 개회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평소 조수미는 장애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어머니의 고향인 경남 창원 장애인재단에 휠체어 그네를 기부하는 활동을 해 온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직장내 따돌림문화 법률적 대안 마련해야 [GN경제=김서영 기자] 지난 15일 현직 간호사의 태움문화에서 온 자살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연이어 지도교수가 전공의를폭행한 사건, 간호사 장기자랑이 사회적 관심을 끌면서 의료기관 따돌림 문제에 대한법률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관에서의 발생하는 정신적, 물리적 폭행은 의료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이에 대한 피해를 국민인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중요성을 인지해 '의료기관내 괴롭힘 방지법'이 국회에서 제출된 상태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의료행위에 대한 법안일 뿐 아직 직장내 문제를 언급하여 대안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출산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나 영업직의 경우 지인들을 이용해 실적을 종용받기도 하고 지나친 술자리 강요로 건강까지 해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은 비단 의료기관에만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문강분 행복한 일 연구소 대표는 기업 내에는 괴롭힘이 발생해도 구제하고 예방할 만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음을 밝히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취업규칙에 직장 괴롭힘에 대한 교육, 징계, 사후구제 방안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기관 업무협약 체결 [GN경제=김탁 기자]부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Friendly-City)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상세내역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옹호활동 지원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도시 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계 구축으로 아동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성평등문화센터 '든든' 개소식 열려 [GN경제=김서영 기자]12일 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식과 더불어 성폭력 실태조사 토론회가 열렸다. 여성 영화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 성추행 경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약 61%가 경험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여성 영화인 대표로 문소리가 토론회에 초청받았고 문소리는 미투 운동을 지켜보며 몸과 마음이 아팠고 주변의 동료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인들 모두 가해자, 피해자이거나 방관자, 암묵적 동조자였음을 영화인 전체가 인정해야 할 것이라며 몇몇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런 시간을 통해 온 국민이 배신감, 분노를 갖게 되면서 한국 영화 전체, 문화예술 전체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 시각들로까지 굳어질까 우려를 표현하며 2016년부터 준비하고 2017년에 실태를 조사하고 적절한 시기에 든든이 개소한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문소리는 이어 미리 연구하고 준비해 주신 선배 여성 영화인들이 자랑스럽다고 했으며올바른 과정없이 아름다운 결과는 있을 수 없다며 본인 역시 여성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기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