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년 대상 전시 감상 교육 운영

‘교과서는 살아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


[GN경제=김탁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을 위한 전시 감상 교육 프로그램인‘교과서는 살아있다’와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를 운영한다.

교과서는 살아있다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청소년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을 주제별로 묶어 스스로 관찰, 탐구, 상상하는 감상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자연’,‘지배자’,‘그릇’,‘재료’등의 주제 아래 모둠별로 협동하면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실 방문 전·후에 관련 복제품을 직접 만지고 소리를 들으면서 전시품을 상상,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는 청소년들이 모둠별로 아시아 관련 전시품을 스스로 탐색하면서 타문화를 이해해 보는 문화다양성 전시 감상 교육이다.

인도실, 중앙아시아실, 중국실, 일본실에서‘교류’의 흔적을 찾는 주제 아래 그리기, 글쓰기, 움직이기 등의 자유로운 신체 활동과 관련 사진, 영상 등의 보조 자료를 통해 전시품을 다각도로 추리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위 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 단체(담당교사)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museum.go.kr→ 교육·행사→교육신청→청소년→‘교과서는 살아있다’또는‘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에서 3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다.

학교별 담당교사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을 완료해야 최종 참가학교로 확정된다. (접수는 선착순, 참가여부는 홈페이지→마이페이지에서 확인)

 

 


3월 국내 시장금리∙대출금리 올라간다 [GN경제=김주석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상승으로 3월 국내 시장금리, 대출금리 등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경제연구실은 지난 6일 금융시장 브리프를 통해 3월 국내 시장 금리는 해외금리 상승 및 한미 정책금리 역전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 금리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될 경우 국내 금리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연구소는 과거 금리인상기에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되면 국내 시장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선행하며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으로 정책 연속성이 유지되어 추가 금리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이에 연동하는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대출금리도 금융채나 코픽스 금리가 오르면서 함께 상승하게 된다. 주가는 글로벌 증시 하락과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약세 흐름이 예상되며, 따라서 국내 증시는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병화문학관, ‘조병화의 대표시를 말한다Ⅲ’ 시 해설·낭송회 개최 [GN경제=김탁 기자]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8일(목)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자치회관 2층 혜화홀에서 ‘조병화의 대표시를 말한다Ⅲ’ 시 해설 및 낭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창환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조병화 시인의 제25시집 ‘안개로 가는 길’부터 제29시집 ‘해가 뜨고 해가 지고’까지 시 8편을 선정하여 해설하고, 고명철 광운대학교 교수는 제30시집 ‘외로운 혼자들’부터 제34시집 ‘후회없는 고독’까지 5편의 시를 엄선하여 해설한다. 조창환 시인과 고명철 평론가의 해설에 이어 조병화 시인을 기억하는 종로문인협회 회원들이 시인의 대표 명시를 낭송한다. ‘조병화의 대표시를 말한다’는 지역문학관 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최한다. 조병화문학관은 만물이 약동하는 3월의 봄 하늘 아래 편운 조병화 시인의 50년 문학의 산실 혜화동에서 우리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 꿈과 사랑의 시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조병화문학관 개요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 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GMI그룹, 창조경제 롤모델로 부각되는 관광상품 ‘수륙양용버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인 지엠아이(이하 GMI그룹)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리는 현대화된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선보인다. GMI가 보급하는 수륙양용차량은 볼거리가 풍성한 부산, 포항, 통영, 울산, 여수 등의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본격적인 도입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다.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바다나 하천에서의 복원력은 70% 이상 수준이다. 차량 무게는 19t이다.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으로 이동한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엔진 1개가 멈추면 다른 엔진으로 운행할 수 있다. GMI그룹은 이미 유럽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비상 시 차량의 모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고 차체가 부력이 있는 재질과 포밍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