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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장애인차별금지추전연대

사전투표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장애인차별금지추전연대

[GN경제=김서영 기자] 오전 8시 40분 즈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사전 투표를 마치고 삼청동 주민센터를 나오는 길에 "여기 좀 보아주세요."라는 조그만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았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참여연대 회원들이었다. 참여연대 회원들은 발달장애인들이 읽기 쉬운 선거공보물을 제공해달라는 것과 이해하기 쉬운 투표용지를 제공하라는 것, 엘리베이터가 없는 투표장이 많음을 알리는 것, 수어통역사를 배치해달라는 등 다양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는피켓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불러 세웠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은 문재인대통령 내외가 일찍 올줄 알고 새벽 오전 5시 30분부터 세시간 가량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참여연대들은 평소 투표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음에도 사실상 투표를 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토로했다.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은 공직선거법에 사실상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발달장애인들은 선거 공보물이나 내용물을 받는데 애로 사항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서 투표용지가 글씨로만 되어 있어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선거 후보의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기된 것이 필요하다는 점과 선거 용지의 칸이 너무 작아서 손이 불편한 사람은 표기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선거에 대한 개선점을 요구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회원들의 참정권이 사실상 이루어지기 힘든 현실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긍하면서 사회혁신수식실에 이 내용들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장애인들과 훈훈한 분위기로촬영하고 마무리했다.

오늘부터 6월1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오늘부터 6월1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GN경제=김서영 기자] 6월 8일인 오늘부터 6월 9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선거권은 현재 19시이상인 국민으로서 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준비물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등의 신분증 지참시 가능하며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용지 사용에 있어서 무효표가 처리되는 경우는 경우가 있다. 선거용지에 날인을 할 수 있는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선거자 명단 두 명 사이에 두개 란이 걸쳐 날인이 되는 경우, 또는 여러개의 기표용구가 표기되어 있는 경우, 투표지가 찢어져서 어느 란에 표기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 기표용구로 날인을 했으나 문자가 추가적으로 표시되어 있거나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문자로 표기한 경우는 모두 무효로 처리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거주 주소지와 투표장소가 일치할 경우인 관내선거인의 사전투표절차는 신분증 제시와 본인확인 후 투표용지를 수령하여 기표용구로 기표한 후 투표함에 투표지를 접어 넣으면 된다. 거주 주소지와 투표장소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인 관외선거인 사전투표절차는 신분증 제시와 본인확인 후 투표용지와 함께 주소라벨이 부착된 회송용봉투를 같이 수령하여 기표한 후에 회소용봉투에 넣어서 봉합까지 하여 투표함에 봉합된 회송용봉투까지 넣어야 한다. 6월 8일 오후 4시 같은 시각과 2014년 지방 선거 투표율과 2016년 총선 투표율과 비교해 보았을 때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나 2017년 대선 투표일보다는 조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4시 기준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3.93%, 2016년 총선 투표율은 4.46%, 2017년 총선 투표율 9.45%로 최고로 나타났으며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날짜는 7.09%로 집계되었다.

'대한항공' 항공사 평가순위 최하위권

'대한항공' 항공사 평가순위 최하위권

[GN경제=김서영 기자] 전 세계 항공사 서비스 평가 순위를 평가하는 에어헬프는 항공사들의 정시 운항률과 신뢰할만한 웹사이트의 승객들의 평가, 고충처리 등에 대한 평점 등을 토대로 평가를 한 결과를 2018년 평가보고서에 발표하였다. 에어헬프의 평가로 국내 대한 항공은 최하위권인 66위에 머물렀으며 아시아나 항공도 10위권 안에는 들지 못했다. 이로써 국내 항공사의 서비스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에어헬프의 평가에서 우수한 순위권에 들어 있는 항공사는 카타르(카타르) 항공, 루프트 한자(독일), 에티하드 항공(아랍 에미리트),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스트리아 항공(오스트리아), 에게안 항공(그리스), 콴타스 항공(호주), 에어 몰타(파키스탄), 버진 애틀랜틱 항공(영국)들이다. 특이한 점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는 여객기 등 시설이 미비한 점과 승무원 등의 불친절에도 고충 처리 절차가 뛰어나서 5위에 랭크되었다. 에어헬프가 발표한 최악의 항공사 10위는 제트 에어(63위, 벨기에), 아에호피네아스 아르헨티나스(64위, 아르헨티나), 이베리아 항공(65위, 스페인), 대한항공(66위,대한민국), 라이언에어(67위, 태국), 에어 모리셔스(68위, 모리셔스), 이지젯(69위, 영국), 파키스탄 항공(70위, 파키스탄), 요르단 항공(71위, 요르단), 와우(72위, 아이슬란드)로 대한항공은 국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 이어 서비스 등 업무 현실도 열악한 것으로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에어헬프는 10개 우수공항과 10개 최악의 공항도 함께 발표하였다. 10개 우수공항은 하마드(카타르), 아테네(그리스), 도쿄 하네다(일본), 창이(싱가포르), 나고야 추부(일본), 비라크프스(브라질), 암만 퀸 알리아(요르단), 과라라페스(브라질), 퀴토(에콰도르)로 순위대로랭크 되었다. 최악의 10대 공항은 에인트 호펜(132위, 네덜란드), 보르도 메리냑(133위, 프랑스), 에든버러(134위, 영국), 보리스필(135위, 우크라이나), 맨체스터(136위, 영국), 스톡홀름 브로마(137위, 스웨덴), 파리 오를리(138위, 프랑스), 리용 셍텍쥐페리(139위, 프랑스), 런던 스탠드스테드(140위, 영국), 쿠웨이트(141위, 쿠웨이트)이다. 한국은 최악의 항공에는 들지 않았다. 특이점은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시설면에서 아주 양호한 편이고 서비스도 우수하지만 기상 악화로 연착이 많아 상위권에 들기 어려운 점이 있고 북유럽 국가들은 엄격한 업무 스타일 때문에 승객들이 차갑다는 인상을 받아 서비스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

남한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북한 찬성표 던져 만장일치로 의결

남한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북한 찬성표 던져  만장일치로 의결

[GN경제=김서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6월 5일부터 4일간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 가입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이 되었음을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에 러시아와 중국 몽고 북한 등을 주축으로 12개 국가로 시작된 화물운송협약 체결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대부분 공산권 국가로구성되어 있었고 유라시아의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국제철도운송 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원칙등을 제정한다. 현재는 중국횡단철도(TSR), 시베리아횡단철도(TCR), 몽골종단철도(TMGR) 등 유라시아 횡단 철도가 지나가는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여 28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코레일이 제휴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2015년부터 계속 정회원으로 가입하려고 노력했으나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의결을 얻지 못해서 매번 정회원 가입이 좌절되었다. 이번 국제철도협력기구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의 찬성을 얻어내면서대한민국의 가입이 환정되었다. 이에 따라 철도 노선이 지나는 회원국과는 개별 협정을 체결하지 않고도 운송을 할 수 있어서 TCR, TSR, TMGR등에 가입된 회원국과도 운송을 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우리나라 철도가 유라시아 철도망과 연결될 수 있는 국제적 기반 마련됨과 동시에 남북경협 등이 추진되었을 경우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우리나라가 얻을 수 있는 이익들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역사가 되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역사가 되다

[GN경제=김서영 기자] 올해 만 65세가 되는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가 4월 부터 거론되었던 사임설에 6월 4일자로 종지부를 찍었다. 오는 26일자로 하워드 슐츠는 사임 의사를 기정 사실화하고 저술 활동을 할 의사를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워드는 스타벅스가 수많은 사람에게 커피 마시는 방식을 바꿔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개선했다고 굳게 믿고 있다. 1982년 스타벅스에 합류하여 1987년 경영난에 빠진스타벅스를 인수해 파격적인 경영 행보로 혁신의 대명사가 되었던 슐츠는 시애틀의 작은 커피 전문점이었던스타벅스를77개국에 2만 8000여개의 매장을 가진 기업으로 확장시켜 놓았다. 슐츠의 65세의 조기 퇴임보다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그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기도 하다.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공개 지지하는가 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에 비판하거나 도널드 트럼프의 반 이민 행정에 반해 5년간 전 세계에서 난민 1만명을 고용하겠다는 등의 정책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사임하기로 했던 그의 임기는 다소 연기되었는데 매장내에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수습과 관련하여 지연되었다. 당일 슐츠는 매장 전체를 닫고 사내의 적극적인 인종 차별 훈련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그가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일각에서는 사임은 곧 그가 대권 도전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2020년에 대선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측들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슐츠 자신이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정치에 입문하겠다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미국의 입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숙고하는 중이라고 하며 공직을 포함한 다양한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서 이에 대한 추측이 무게를 얻고 있다. 그러나 유태계 미국인인 슐츠가 1998년에 이스라엘 건국 50주년때 이스라엘 단체에서 상을 받았던 것과 관련해 스타벅스 지원금이 이스라엘 군대로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여러번 있었고 논란이 있었다. 슐츠는 공식적으로는 이에 대해 전면 부정한 상태이다.

2018년 세계 환경의 날 "Beat Plastic Pollution(플라스틱 오염의 종말"

2018년 세계 환경의 날 "Beat Plastic Pollution(플라스틱 오염의 종말"

[GN경제=김서영 기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UNEP는 2018년에는 플라스틱 오염의 종말을 고하는 주제로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부각하고 있다. 인류에게 플라스틱의치명적인 위험성은플라스틱에대한심각한 대가를 지불하리라는 것을 알지못했던 처음의 무지함보다 뗄레야 뗄 수 없는 현재의 편안함이더가중된 안타까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 UNEP는 인류가 플라스틱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다음과 같이 알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분당 1백만개의 플라스틱 음료병이 판매되며 5천만개의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용되고 있음과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50%가 일회용임을 밝힌다. 플라스틱 포장의 1/3 가량이 재활용으로 걸러지지 않으며 매1300만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고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은 1년동안 지구 4바퀴를 돌고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1000년이 걸린다. 바다로 유입될 뿐만 아니라 토양등에 잔류한 플라스틱은 생태계의 혜택을 받고 있는 최고 포식자인 인간에게 먹이사슬 형태로농축된 상태로 인간몸에 흡수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저렴하게 등장한 의류 품목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가 골칫덩이로 등장하게 되었다. 세탁할 때마다 의류에서 떨어져 나가는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는 80%가량이 여과되지 않고 침전 상태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돗물 등에 그대로 검출되어 인류는 플라스틱의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인간에게 들어간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호르몬계을 교란시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과 함께 다이옥신과 금속물질과 살충제 등을 빨아 들이는 역할도 한다고 UNEP는 밝히고 있다. 이런 이유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절대적인 현 시점에서 UNEP는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마트에 쇼핑백 챙겨가기, 식품점에서 플라스틱 포장제 사용하지 않게 제안하기,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하지 않기, 해변에서 플라스틱 줍기 등을 제안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작은 것이라도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능 절대 평가 백지화, 공론화 범위 벗어나

[GN경제=김서영 기자] 31일 날짜로 국가교육회의는 2022학년도 대입관련 공론화 범위를 발표하였다. 공론화 범위에 수시와 정시 통합 여부에 대한 부분이 제외되면서 수능 절대평가가 사실상 백지화 되었다.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 김경진 위원장은 공론화 과정을 추친하면서 공론화 범위 포함 여부의 기준을 정하는데국민적 관심도와 대입전형에 차지하는 비중 및 전문적 판단의 필요성 등으로 검토하여 적용했음을 밝혔다. 공론화 범위에는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 간 비율을 검토하는 것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수능 평가방법이 포함되었다고 했다. 대입 선발방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학생부위주전형을 구성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및 핵생부교과전형, 수능위주전형의 두 가지 축을 중심로 구성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수업 참여와 협력을 중심으로 개선하고 미래인재 육성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그 취지와 중요성을 찾을 수 있고 학생부 교과전형은 학교교육 개선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수능위주전형은 공정성을 갖추어 학생부 교과성적이 부족한 학생에게도 재도전의 기회가 된다는 점을 중요한 취지로 거론되었다. 선발방법의 비율의 문제에 대한 것은 온라인 의견수렴으로 가장 많이 피드백이 있었던 상황이라고 김위원장은 밝혔다. 그 외에 수험생 부담 경감을 줄이자는 주장에 수시 최저기준 완화와 폐지 주장이 있었던 것에 반해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학이 합리적으로 선택하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의 의견 등이 있었으나 유예된 상황이다. 공론화 범위에서 수시와 정시 통합여부는 제외되었는데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의 큰틀을 놓고 봤을 때 정시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실력에 대한 변별력이 어렵다는 점에서 반발을 얻고 있어서 현체제로 대입평가가 유지될 경우 수능절대평가는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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